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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업자등록 사업자가 소득공제 많이 챙기는 TIP



온라인 사업자등록은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이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으로

온라인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거나 

온라인 사업자 등록이 지연될 경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사업자 미등록 가산세 

온라인 사업자등록 미등록 기간에 발생한 매출액의 1%


온라인 사업자등록 기한

사업을 시작하여 실무상 수익이 발생한 날로부터 20일 이내 



따라서 온라인 사업자 등록을 기한내에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사업자 본인의 신분등과 사업장의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하여 

관할세무서를 방문, 온라인 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다. 


만약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장이 자택이라면

신분증만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이처럼 온라인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사업을 영위하기 시작했다면 

사업을 통해 얻는 매출과 함께

소득에 따른 세금 납부도 함께 관리해야하는데

특히 온라인 쇼핑몰처럼 카드결제가 많은 사업장이라면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

소득공제를 꼭 챙겨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 뿐만이 아니라 

카드매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발행이 많은 업종들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득공제를 챙기는데,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시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소득공제 300만원을 받는 자세한 안내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접수처 1566-6751을 통해 가능하다.


(소득공제 300만원받으려면?☜클릭)




▶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공제 300만원 챙기는 TIP ◀


[출처 ⓒ 국세청 홈텍스]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시

소득공제를 300만원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으로

소득공제 항목 중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은 

국세청 홈텍스나 소득세신고안내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이는 국세청의 정식 소득공제 항목인 동시에

정부가 사업자를 위해 지원하는 절세제도인

노란우산공제의 소득공제 명칭이다. 


▶ 노란우산공제란?



노란우산공제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사업자들의 생활이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가 사업자의 생활안정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회보호안전망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매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통해 절세효과는 물론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고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이자를 적용하여

사업주의 목돈마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압류로부터 법적 수급권 100%보호,

가입시 2년까지 사업자상해보험 무료가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자 지원 헤택도 제공한다. 


▶ 노란우산공제 가입 대상 및 절차는?


노란우산공제는 온라인 사업자등록 사업자는 물론

사업자 등록을 소지한

개인사업자, 법인대표자, 임대사업자, 간이과세자, 공동대표자, 프리랜서 등

1인사업자라도 창업즉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을 운영하다보면 가입하기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직접 방문하는것이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접수처 1566-6751을 통해

방문없이도 간편가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http://bizknow.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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