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 ⓒ SBS)

 

한일전 축구경기가 25일(오늘) 열린다. 이번 한일전은 손흥민과 황의조등 공격 선수가 빠졌지만 젊은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이번 한일전 중계는 MBC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25일(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친선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일전 축구는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친선경기다. 한일전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붉은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며 일본은 파란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 ⓒ MBC)

 

또한 이번 한일전 경기는 일본의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낮아져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처음 결정과 다르게 총 1만 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이 중 2,000명 분의 티켓은 한국 팬들에게 배정됐다. 한일전 중계는 MBC에서 단독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 중계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정근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이 맡게 됐다.

 

다만 이번 한일전에 해외파 주요 선수인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 공격 선수가 빠지게 되어 축구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강인과 정우영에 대해 '유럽 최고 리그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이라며 '소집된 모두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잘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급한 불 끄는 최선의 방법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에서는 매년 새롭게 예산을 편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조달해 주고 있다. 정책 자금의 한

bizknow.tistory.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