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서비스 사용가능 카드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서비스 사용가능 카드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에 대한 사람들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카드포인트 사용비율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는 사용하는 카드에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의 원래 이름은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다.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카드사는 총 10곳(우리카드, 한국씨티은행,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신한, 현대, 삼성, 롯데, 비씨 등등)이 있다.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로 카드포인트 통합사용이 편리해졌다.

여신금융협회 카트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와 함께 신용카드 서비스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카트포인트 사용을 할 때 카트포인트 사용비율로 인해 최대20%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어 쌓인 포인트를 액수 그대로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 제한이 사라지고 액수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로 포인트를 확인하고 통장에 현금처럼 모을 수 있게 되어, 쉽게 카드포인트 통합사용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증가하는 카드사용액과 함께 소멸되는 포인트도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가운데 이러한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카드포인트를 통합하여 조회하려는 이용자들의 증가하고 있다.  

한편, 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카드 명세서 챙기기 △소비패턴에 적합한 혜택이 있는 상품선택 △여러장의 카드 사용시 한 계좌로 묶어 이용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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