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세금, 매매수수료 및 분배금 과세기준 징수율은?

(사진 ⓒ MBC)

 

국내 etf 세금은 증권사를 통한 주식형의 매매라면 수수료가 무료이고 방법도 간편하기에 현재 인기를 끌고 있다.

상상 지수 펀드(ETF)가 현재 인기인데 이유는 간편한 매매방법과 저렴한 국내 etf 세금에 있다. 일반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가 붙지만 상상 지수 펀드 주식형은 국내 etf 세금이 없다. 테마형, 채권형, 파생형, 주식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ETF는 어떤 종류를 매수할 것인지를 먼저 선택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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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인지 해외상장인지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데 국내 주식으로 구성된 경우에는 국내 etf 세금은 매매차익에 대하여는 비과세지만 국내 etf 분배금은 15.4%가 징수된다. 국내 상장이더라도 채권형, 파생 상품형, 국내
상장된 해외 etf 세금은 국내 etf 세금과는 다르게 매매차익도 원천징수 15.4%, 분배금 15.4%의 과세가 된다.

아울러 은행을 찾아 문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지불할 필요 없는 국내 etf 세금을 물게 될 수도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며 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모바일 트레이딩(MTS)을 통해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etf는 위탁 중개업에 해당되기에 은행에는 실시간 etf매매 권한이 없고 지연 매매나 종가매매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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