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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오픈뱅킹 자동이체는 은행 앱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오픈뱅킹이란 하나의 금융사 앱만 가지고 다른 모든 금융사의 본인 계좌를 조회·이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과 PC 웹사이트에서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에서 시중 금융사들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픈뱅킹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이체를 위해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픈뱅킹 자동이체는 새마을금고와 농협 등 5개 상호금융과 우체국, 증권사 계좌로도 이체가 된다.

 

등록하려면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오픈뱅킹' 메뉴를 찾거나 계좌조회 화면에서 '다른 기관 계좌'를 찾아 동의 절차와 본인인증을 거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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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증만으로 내 다른 금융기관 계좌는 자동 조회된다. 오픈뱅킹 자동이체, 일반이체, 거래 내역등이 통합 관리되며 적금 입금 등도 할 수 있다. 다른 기관의 계좌에서 오픈뱅킹 자동이체를 한다고 해서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만약 오픈뱅킹 자동이체 해지를 하고 싶다면 오픈 뱅킹 메뉴에서 즉시 신청하면 바로 해지가 된다. 또 카드사와도 연계되어 금융 앱이 아닌 카드사 앱에서도 은행 계좌를 같이 볼 수 있으며 카드 청구 금액, 결제일, 사용처도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몇몇 금융기관에서는 오픈뱅킹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한번에 모으기' 기능을 제공한다. 타 은행의 입출금 계좌에 남은 잔돈을 하나의 계좌로 모아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금융사 앱을 이용하며 오픈뱅킹 출금이체를 하다가 착오 송금이 발생할 경우, 5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예금보험공사의 도움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주의할 부분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메신저 피싱으로 의심되는 메시지를 받으면 클릭하거나 답장하는 등의 대응을 하지 말도록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거나 신분증을 요구할 경우 거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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